view-top

  • *린주*
  • 다신2019.11.25 01:5545 조회0 좋아요
  • 13
  • 1
  • 2
  • 1
  • 2
  • 3
  • 1
  • 2
  • 5
  • 4
  • 3
11월24일 친정에서 돌아온후
씻고 정리하고 쉬고나니 지치네요.
날씨가 그래도 많이 춥지않아서 좋았던 일정이었어요.
가족들과 지지고 볶는것들이 재밌기도하고 귀찮기도하고요.

집에오니 또 밀려오는 아쉬움은 어쩔수 없네요.
좀더 넉넉한 삶을 살고싶어요.
맘적으로든 몸적으로든...
낼은 즐겁게 복근운동을 해야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린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11.25 13:45
  • 프리스탈 집안일 하고있어... 밥두 해야징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11.25 13:42
  • 어제는 별로 안먹었네요~. 푹쉬었어요 언니?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11.25 12:54
  • 지니하나 다 그래요. 언니 ㅋㅋ
    그러니 이젠 좀 적당히 하자구용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11.25 12:54
  • 키키공쥬 그르죠 ㅋㅋ
    아무래도 맘이 복잡해용
  • 답글쓰기
지존
  • 키키공쥬
  • 11.25 12:53
  • 친정은 갔다온 기분은 다 비슷 비슷 하네여 ^^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11.25 06:29
  • 비밀 댓글 입니다.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