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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탈
  • 다신2019.12.22 19:426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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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일)하루식단~*
주말 이렇게 마무리하네요~.
모두 푹쉬고 내일 또 보아요~.^^*

아침엔 마라샹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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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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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24 04:27
  • 몸보신용으로 챙겨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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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2 20:24
  • 지니하나 마라샹궈는 특유의 마라소스향을 제외하면 그냥 매콤한 소고기볶음같구요~. 마라탕이 훨씬 얼큰하니 매워요~. 전둘다 맛있더라구요~.^^ 컨디션은 어느정도 돌아온듯한데 비염이 있어서 콧물, 코막힘때문에 아직 좀 답답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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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2 19:52
  • 마라탕, 마라샹궈 이런 종류는 아직 안 먹어봤어. 맛이 어때? 매워보이긴 하네. 컨디션은 완전히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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