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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2.27 20:3361 조회0 좋아요
  • 1
12월 27일 불금

딸내미 방학했다고 늦잠 실컷 자고
같이 외출 좀 하려고 했더니 집에서 굴러만
다니고 꼼짝을 안하네요.
애들 학원 간 시간에 운동하고 왔네요.
헬스장에 사람이 너무 없어요.
오늘도 개인pt로 받고 왔어요.
실내자전거도 빠르게 타고 운동 많이 했네요.
불금이라고 맥주 한캔 땄는데 남편이 뺏어먹었네요.
나쵸 어제 맛나게 먹어서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그 맛이 아니네요. 너무 짜서 조금밖에 못 먹었어요.
주말 잘 쉬고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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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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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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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7 23:46
  • 힙업원츄 운동 pt들어가면 힘들어. 후덜거리더라. 여기도 오늘은 꽤 추웠어. 계속 이렇게 인연 이어가면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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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7 23:43
  • 프리스탈 울 아들도 1월에 방학해. 학교 가기 엄청 싫어하지. 운동 열심히 하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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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7 22:31
  • 오늘 운동 빤빵히 하셨네요! 개운하셨죠? 여긴 낼부터 날싸가 다시 좀 따뜻해고 1월1일 이후부터 추워질 듯 해요. 언니!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우리 이렇게 인연을 이어가면서 기회가 되면 한번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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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7 21:28
  • 그림들이 따뜻하네요~. 울집초딩은 아직 1/10되야 방학요~.^^ 운동두 잘챙겨하시고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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