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오랜만에 아는 동생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점심 장소는 비건집과 수제 버거집(여기도 비건 버거 있음) 사이에 고민을 하다가, 작년부터 한번 가고 싶었던 버거집으로 갔어요! 올만에 먹은 멕시칸 치킨버거 정말 맛났어요 ㅎㅎ 근데, 여긴 점심 콤보 메뉴가 없어서 다시 안가는 걸로 ㅋ
저녁은 집에서 챙겨간거랑 점심 때 부족했던 채소위주로 먹었어요.
수제버거 칼로린 구굴링해서 최대한 비슷한 걸 찾아서 기록했어요. 본의 아니게 칼로리가 1400대 못 채웠네요.☹️
그리고 저녁에 다른 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급 번ㄱ9를 가지다가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요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동생 만나기전 배고파서 밀크티를 사마셨어요 ㅎㅎ









동생 만나러 가는 버스안저녁에 급만안 동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