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렸던 식단 그대로에요
현미밥, 쇠고기미역국, 두부, 팽이버섯전, 샐러드채소
빈야사 수업후 무지방고칼슘 우유한잔 삶은계란 1개
점심은 사촌동생과 약속이있어
타코집으로갔어요
대신 주문하면서 모든소스를 빼달라고했네요
소스대신 레몬즙 뿌리고
음료는 스파클링워터로 대신했네요
인테리어샵 탐방하러간거라 앉지도못하고 네시간을 걷고나서 늦게 집으로왔어요
저녁은 간단히 바나나1개, 저지방윌 한개로 대신했네요
치느님 영접을 하자던 신랑을 만류하고 있어요ㅠ
유혹을 뿌리칠수있길 바라면서
오늘하루를 마무리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