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면서 한달에 한번씩 인바디를 재는데 저녁에 운동을 가거든요.. 6시40분 부터 7시 40분. 7시40분 8시 40분 이렇게 타임이 있는데 보통은 7시40분껄 많이 가긴하는데 한타임 일찍가면 2타임을 뛸때도 있어용.. 근데 밥을 먹고 운동을 가는데 인바디는 공복 상타에 재야 정확하다는데... 그럴 수가 없어서.. 운동 전에 재는게 정확할까요? 아니면 후에 재는게 정확할까요?
공복이든 아니든.... 가급적 같은 조건을 유지해주시는게 좋은데.... 그 같은 조건 형성하는게 공복이 좀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뭘 먹었느냐에 따라 소화시간이 달라지고 섭취 영양분 구성이 달라지고 그렇게 미치는 영향이 있기에 공복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반드시 공복이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어요. 이전 데이터와 비교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이전과 같은 조건을 유지해서 측정하시는게 자료수집의 가치가 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