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 운동수업이 점심 시간이 애매하게 걸려서
두달째 애먹고있었어요.
점심을 제대로 차려먹고가면...운동시에 배가 땡겨서 힘들고...일찌감치 먹고가면...한타임 끝난후 다음시간 수업 끝나고 집에 올 시간엔 기운이 떨어져서 힘들어요.
1타임 끝난후 이동시간이 애매해서 그 시간에 간단히 챙겨먹자니...그것도 부담스럽구요.
아이밀 오리얼 푸레이크라면 팩째 넣어다니면서
이동후 우유나 두유와 함께 간단히 먹고 부담없이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할수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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