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천아날다
  • 초보2020.03.13 19:4643 조회0 좋아요
12일차 일기

근 2주동안 씹는게 부족해서인지
자꾸 허기가 지는듯 해서
오늘은 씹자! 하고 한접시 준비해서 먹었네요~
생각보다 쌈 싸서 먹는데 맛있어서
종종 해먹을거 같아요 ㅎㅎ
먹다보니 고구마는 굳이 안 넣어도 될듯 해요

내일은 부모님댁에 가는 날인데...
생신상이라서 고기와 잡채가 주메뉴네요 ^^;;
부디 무사히 잘 다녀오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프사/닉네임 영역

  • 천아날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니르바나207
  • 03.14 06:58
  • 와~.참치랑 버섯 좋아요~
    맛있는것만 골라드세요.ㅎ
  • 답글쓰기
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13 23:17
  • 쌈 맛날것 같아요! 상추가 넘넘 땡기네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3.13 19:59
  • 오~
    쌈으로 저렇게 먹어도 맛나겠어요ㅎ
    부모님 생신이라 푸짐한 상앞에서 부디 잘 견디시길ᆢ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3.13 19:55
  • 부모님댁 가서 좋겠어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