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의 밀가루의 날,,, 탕탕탕! 양심적으로 이번주는 치팅데이 따위 못 키우겠다^^ 너무 잘먹는 요즘. 덕분에 빈혈은 없는데 몸무게는 52에서 줄어들 생각을 안한다. 그래도 스트레스까지 없어져서 긍정적으로 운동하는 날들이다. 원래 하루 한끼는 다이어트식 하려고 했는데 오늘 저녁에는 빵이 남아돌아서 내일되면 너무 맛없어질까봐 어쩔 수 없이 먹었다, 후 내일은 두끼 다 다이어트식 먹어야지 양심상으로다가, 그래도 다행인건 오늘은 12000보쯤 걸었다
점심(12시20분)
비빔막국수, 돈까스, 양상추샐러드
저녁(6시35분)
미니도넛 3개, 양파빵 1/2
야식(10시30분)
토마토 2개, 반건조오징어 조금, 참외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