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출발해서 양떼목장은 내일 가기로 하고 삼척에 있는 장미공원 들렀다 근처 숙소에 자리잡았어요.
오늘 너무 잘먹어서 넷째 임심한것 같은 비쥬얼이 되었네요ㅎㅎ
<즐거운 여행 및 먹방>
여기 문어샤브 대~~~박!! 너무 맛있어요!!👍
12만원어치 먹었어요!!👊
<먹방의 최후>
배에 힘을 풀고 있으니 임신 6개월쯤 된 모습이네요ㅎㅎ
일부러 내민게 아니에요ㅎㅎ 조금 전 신랑이랑 과자&맥주 마시고 찍은 거에요ㅎㅎ
배가 너무 불러서 아프기까지 하네요~~~!!😱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걱정은 내려놓고 잘놀다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