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과 달랐던 양떼목장.....^^
양보다 사람이 얼마나 만던지 줄서서 등산하고 온 느낌!! ㅎㅎ
가장 문제는 바람이 핵폭풍이어서 모래로 샤워한 것 같았어요~^^
이것 또한 추억이되겠죠!!💕
혹시라도 다음에 가실 일 있으시면 꼭 운동화 신고 치마나 정장 구두는 절대 피해주시고 꽉끼는 레깅스 차림도 조금 민망 하더라고요.
그럼 인증샷 나갑니다~~~~~^^
코타키나발루 발때 산 컬러플 티는 매번 여행때마다 가족티처럼 잘 입고 다니네요~^^
색이 이뻐 사진이 잘나오기 때문에!!😘
근데 몸이 이상해요....
온몸이 붓어서 팔찌가 꽉 껴요ㅠ
반지른 안들어가요ㅠ
이 느낌 너무 별로다ㅠ
먹방은 잘하고 있는데 사진은 못찍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