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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5.20 22:12100 조회0 좋아요
  • 1
5월 20일 수요일

오늘은 쌀쌀하네요. 하늘이 참 맑았어요.
엄마 핸드폰 새로 사드리러 나갔다왔어요.
저녁엔 삼겹살 구워먹었어요.
저 그릴을 샀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넘
작아서 당황했어요. 그래도 씻기는 편하더라구요.
운동 오늘은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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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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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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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1 00:20
  • 그릴 정말 작네요. 환불이나 다른 사이즈로 못 바꿔요? 전 고기보다 언니 김치에 눈이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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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1 20:13
  • 김치도 같이 구워먹었어. 그릴 사이즈 실패야.
    자세히 안 보고 샀더니 망했어. 기냥저냥 쓰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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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20 23:26
  • 삼겹살 맛있겠다~~ 그릴이 사이즈가 작아보이긴하네... 한창 클애들 둘이나 있으면... 굽기 바쁘겠는데? ㅋㅋ 그래서 울애들은 대패삼겹살을 더 좋아해~~ 빨리 익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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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1 20:11
  • 우리 애들은 고기라면 다 잘 먹어.
    그릴 사이즈 실패야. 자세히 확인안하고
    샀더니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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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0 22:51
  • 삼겹살이다!! 🥓
    주말에 나두 뭐좀 먹어야겠네요.
    언니 오늘 즐거운 하루 되셨군요.
    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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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0 22:56
  • 삼겹살이 요즘 비싸지고 있어.
    주말에 남편이랑 맛난 거 먹어.
    고기 먹었더니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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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0 22:58
  • 지니하나 여름이 되서 그런가?
    하긴 이제 슬슬 야외에서 겹살이 먹을 철이긴ㅇ사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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