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bluevm
  • 다신2020.05.30 10:37115 조회1 좋아요
  • 1
  • 1
  • 1
  • 1
  • 1
  • 1
5/29

아침 토스트 베이컨 계란 소세지 레몬티
점심 소프트콘
저녁 떡볶이

오늘 아침도 신랑이랑 식당가서
브런치했어요~💕
아이들이 1시에 돌아오기 때문에
당분간 브런치는 계속 될 것 같아요ㅋ
점심은 과자가 넘 먹고싶어서 반봉지 먹고
빨리 아이들한테 다 줘야겠어요
눈에 보이니 자꾸 먹게 되서요~
저녁 늦게 신랑해준 떡볶이 먹었어요
불금이라는 핑계를 대며~

양 절제는 하지만 아직도 식단은
못 돌아오고 있네요 ㅠㅠ
이제 이틀의 자유시간을 좀 누렸으니 ㅋ
다음주는 좀 타잇하게 식단,운동
해봐야겠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프사/닉네임 영역

  • bluevm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Judybsc
  • 05.30 14:34
  • 아...부러운 브런치 타임이네요💕 정말 즐기실 이유가 충분하고도 남죠. 절제하시는것만 해도 대단하세요. 벌써 몇단계는 업그레이드 되신거죠. 다음주 식단, 운동 타잇하게 성공하실거에요! 그룹장님이니까😘
  • 답글쓰기
다신
  • bluevm
  • 06.01 09:43
  • 전 이름만 그룹장이고 정말 식단 운동 열심히 하시는 두 분 앞에서 너무 부끄럽네요~ 🤣 미국의 모든 상황들도 빨리 안정이 되어서 집에서도 두 분이 오붓한 시간 가지시지만 예쁘고 풍성한 아메리칸 스타일 브런치를 누리시는 사진도 보고싶어요 ^^ 그 날이 빨리 오길!
  • 답글쓰기
다신
  • JDoit
  • 05.30 12:07
  • 남편이랑 단 둘이 브런치 좋쵸~시간이 허락될때 마음껏 부담없이 즐기서요~ㅎㅎ 곧 운동도 식단도 그룹장님이 만족할 정도로 실행하실꺼에요. 지금 양 조절 잘 하고 계셔서 칼로리도 그리 높지 않네요~제가 한끼 먹지만 훨씬 더 많이 먹을꺼에요.ㅋ
  • 답글쓰기
다신
  • bluevm
  • 06.01 09:50
  • 한 끼를 워낙 건강하게 드셔서 저랑 비교도 할 수 없지용 ㅎㅎ 정말 매일매일 즐기고 싶지만 운동을 위해 양보하려고요~ 이번 한 달 두 분처럼 식단,운동 모두 잘 할 수 있길 노력하고 다짐해야죠 홧팅!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