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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즐겨 먹었던 식단

주로 밥 1/3공기, 그 양에 맞는 반찬 섭취 중인데요.
조금 지겨울 땐 이렇게도 먹었어요. 참고하세요^^

* 샐러드
달달한거 먹고싶을 때 샐러드에 단호박 넣어 먹으니 좋았구요~ 반숙 계란은 정말 사랑입니다ㅎㅎ

* 두부 유부초밥
밥 양을 줄이고 으깬 두부 마른 팬에 볶아 수분 날리고 같이 넣어 먹으니 덜 자극적이면서도 새콤달콤~ 너무 맛났어요^^

*강된장 쌈
강된장 만들 때도 마지막에 으깨고 수분 날려준 두부와 볶은 아몬드 분태를 같이 넣어주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밥 3수저만 먹어도 쌈을 여러장 해서 먹으니 포만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도토리묵밥
메밀국수 육수에 식초 추가해서 묵밥을 만들었어요.
볶은 김치까지해서 자극적인 국물 맛에 혀가 짜릿하니 행복하더라구요ㅋㅋ
하지만 다이어터 친구들에게 추천하지는 않아요.
포만감이 1시간도 안가고, 살 빠지는데 도움도 안되는 것 같았어요^^
빼는게 아니라 유지가 목적이라면 요 메뉴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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