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bluevm
  • 다신2020.06.07 00:06110 조회1 좋아요
  • 1
  • 1
  • 1
  • 1
  • 1
  • 1
6/6 GM 5일차

점심 토마토,오이,계란프라이
저녁 닭안심구이,오이김치,크림빵

고기와 토마토 먹는 날인데
계란은 이동 중 깨져서 프라이해먹었고요
이른 저녁에 오이김치와 크림빵의
조합을 또 다시 재현했네요 😅
이렇게 이번 GM은 대충 넘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이른 저녁 후 모임에서
김밥, 샌드위치, 밀크티, 과자 등등
온갖 음식들이 제 코 앞에 펼쳐저
있었지만 꿋꿋히 물만 마신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주말인데 나름 선빵했습니다ㅋㅋ
내일도 절제하고 건강히 잘 인내하는
하루가 됐음 좋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bluevm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JDoit
  • 06.07 23:37
  • 우워. 그 맛있는 음식들을 참아내시다니 훌륭하세요~정말 힘든데요. 다이어트 하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을 얼마나 하는지 몰라요. 그룹장님의 성공하시는 모습 보니 좋네요. 앞으로도 더 화이팅이요!
  • 답글쓰기
다신
  • bluevm
  • 06.08 22:21
  • 제가 워낙 잘 먹기로 유명해서 안 먹으면 사람들이 진짜 이상하게 생각하거든요 또 다이어트한다고 고백하기 부끄러웠지만 용기를 냈어요 창피함을 이기는 것 또한 제 자신과의 싸움이겠죠 응원해주시고 또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
  • 답글쓰기
지존
  • Judybsc
  • 06.07 15:41
  • 모임에서 참아내셨다니...정말 대단하세요! 전 밖에 나가거나 손님 오면 잘 못참겠던데. 역시 그룹장님의 절제력 짱! 정말 선방하셨고 참아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오늘 하루도 잘 견디고 계시겠죠?

  • 답글쓰기
다신
  • bluevm
  • 06.07 22:40
  • 2년 전부터 다이어트한다고 주변을 떠들석하게 했는데 요요 오고 살이 찌니 다시 다이어트한다고 말하기가 창피하더라구요… 어제 모임에서 부끄럽지만 다이어트 커밍아웃하고 잘 절제했어요^^ 저 진짜 포기할 뻔하다가 이 그룹방에 계속 함께 해주시는 두 분 덕분에 이렇게 또 일어나게 된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