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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쓰
  • 다신2020.06.10 18:5991 조회0 좋아요
  • 4
6월10일

어제밤에 남편이 치킨시켜 먹자는거 안먹는다하고
대신 김말이.미니돈까스 튀겨줬어요. 맥주한잔 한다고
오늘 저녁에 계동치킨 시켜서 먹었어요.
반찬하기 싫고 김치찌개만 끓여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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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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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6.11 11:16
  • 와 유혹 잘참으셨네요 저희가족우 굽네치킨 2마리 정도 먹거나 동네 2마리치킨시키는데요 저는 저녁이면 아예안먹거나 다음날 점심에 2개정도 먹게 후라이드 남겨두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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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별꽃둘
  • 06.11 18:28
  • 저는 떨쳐버리기 힘든데~ 그래도 한두개 정도만 예전에는 많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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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6.10 19:45
  • 야식의 유혹을 이기셨네요!! 비도 오는데 치킨 먹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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