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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06.11 21:15124 조회1 좋아요
6월 11일 목요일.. 사진 부실..ㅎㅎ

아침 : 애들이 먹다 남은 딸기잼 바른 우유식빵 반개와 커피

점심 : 해물파스타와 아아 ㅡ 아들들과 잠시 집앞 카페에 갔어요.

저녁 : 애들 먹다남은 계란밥 김에 싸서..ㅡ.ㅡ

제대로 먹은 건 점심밖에 없네요.
파스타 별로 안좋아하는데
새우가 넘 먹고싶었어요..^^

아들들은 딸기라떼 마시면서
자기들끼리 엄청 떠들구요..ㅎㅎ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더워서 처음으로 에어컨 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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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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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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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12 07:35
  • 용감하세요. 아들둘과 카페도 가시고. 아이들이 말을 잘 듣는가봅니다. 전 아직 엄두가 안나는 일. 아이들과 나가믄 기분내러 나갔다 기분상해 오는 날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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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12 12:44
  • 자도 예전엔 차라리 안나가는게 낫다고 생각했었죠..ㅎㅎ 아이들 조금 크면 괜찮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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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6.11 23:56
  • 저두 어제 꿉꿉해서 에어컨틀었어요~저두 남긴거먹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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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12 12:44
  • 어제도 오늘도 에어콘 가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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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6.11 22:31
  • 어찌 파스타를 싫어 할수가 있데요
    음~~해물까지 듬뿍
    엄마들은 왜 **먹다남은 ☆☆먹다남은 이렇게 되는지 어효 저도 맨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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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11 22:33
  • ㅎㅎㅎ 아이들이 자꾸 남기는게 문제죠..
    음식물 처리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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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6.11 22:51
  • 엘사처럼 그러니까요 버리긴 아까운 내가 좋아하는걸 자꾸 남기죠 남겨두긴 번거롭게 에메하게 말이죠 ㅎㅎ 조금씩 주면되는데 엄마맘이 새끼들 한숟가락이라도 더먹이려고 그러다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예전에 다이어트한다고 하면서 밥은 먹고싶을때 신랑눈치는보이고 일부러 애들 밥을 많이 펐었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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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12 12:43
  • 인삼거북이 저도 그런 심리가 작용했을까요?
    요즘 식구들이 밥 너무 많이 떠준다고 민원속출중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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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6.11 21:27
  • 해물파스타 맛있겠어요~^^
    아들들과 즐건 데이트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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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11 21:52
  • 자기들끼리 떠들고 저는 혼자 파스타 먹고 커피마시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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