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인데요...;;몬나니 얼굴을 이리 막 공개해도 되나모르겠네요^^;;
동글이가 길쭉이로 돌아가고있어요^^
애둘낳고 정신차려보니까 73까지 나가있었어요.
(20키로찜...)
그래서 1차적으로 18년도 여름에 빼고 요요좀 오고...
이번코로나때 남편이 재택하게되어 아이들을 짬짬히 봐줄수가있게되고
아이들도 모두집에있다보니....
아!!! 기회다!! 싶어서 다여트를시작했어요.
한국나이 6살 4살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요...
육아하며 다여트 정말 쉽지않더라구요.
둘다 기관에 간다면 몰라두요...
18년도에 잠시 2달정도 둘다보냇을때 뺀거거든요.
4월 17일 다여트작정!
68키로에서 시작했습니다.
6월 17일
60.1을 찍었었어요ㅋㅋㅋ
지금은 음 주말에...음정신줄놓아서^^;; 쩟어요ㅋ.
코로나가 저에겐 기회가되어 잘 이용했어요.
첫째가 6월부터 유치원을가면서
운동도잘못하고있어요 등하원을 걸어서 시키고 도시락도싸야하고 챙길게참 많아요.
그래서 운동할 몸과 마음의 여유가없어...
6월은 참 저조한실적이네요.
곧...7월 즘부터...
남편도 출근할것같은데....
목표치되려면 7키로더빼야하는데...
저할수있을까요? ㅜㅡ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어쨋든 포기만하지않는다면 언젠가는.......
목표달성할슨있겠죠???
다시 정신줄잡고 남은 6월도 홧팅해보려구요~~!!!
8키로빠진거 보고 동네맘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응원해주고 같이 시작한맘도 있고....
남편도신기하다며^^ 응원해주니
요즘 참 기분이 좋아요~~~~~!!^^
모두같이 건강하게 퐈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