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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babe
  • 정석2020.06.29 12:48128 조회0 좋아요
3일째

어제 치팅이라고 운동 마치자 마자 덜덜 떨리는 손으로 그동안먹고싶었던 골뱅이 무침에 소주를 마시고 술기운에 이것저것 먹어버렸더니 몸무게가 올라갔어요. 다시 맘잡고 오늘부터 시작하려고 했으나 초콜릿을 먹었네요... 낼부터 황금기?라 타이트 하게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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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6.30 10:57
  • 맞아요 운동 마치고 진짜 배고파서 덜덜 떨리는 손, 급한 마음 완전 공감되요~🤣 골뱅이 무침에 소주는 진짜 찰덕궁합이죠 ㅎㅎ 황금기에 저도 감량이 많이 되는 편이예요 이번 주 함께 열심히 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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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6.30 09:25
  • 골뱅이 무침에 소주...캬아..운치있네요. 치팅치고는 너무 이상적인 칼로리인데요?😘 황금기 잘 이용하셔서 이번주 잘 달리시기를 바래요. 주말에 4th라 전 또 거한 치팅이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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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weetbabe
  • 07.01 13:06
  • 아 이건 그 다음날이예요ㅎㅎㅎ 그 전날은 차마 못 올리겠어요 너무 폭팔적인 칼로리라서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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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6.29 13:08
  • 귀여우셔요. 덜덜 떨리는 손이라니 ㅋㅋㅋ 그 분주한 마음이 어땠을지 너무 잘 알아서 진짜 공감되요. 저도 공복 운동에 첫 끼 먹을때 몸과 마음이 너무 급하거든요. ㅋㅋ 황금기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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