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새벽!
토요일은 지방레 사는 동생이(7살차이) 절 보러 귀중한 반찬들과 음료를 들고 멀리서(기차로 1시간)왔어요! 완소 동생이에요! ㅎㅎ전 요 반찬들 제 베프한테 나눠주려고 아까 소분화 했어요!😁
토요일은 아침빼고 하루종일 맛난거 먹었어요. 시식은 딱 두개..🤣🤣
그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가성비 짱!
맛나서 담엔 아들이랑 다시 가보려구요 ㅎㅎ
주인장이 제가 45살이라 하니 왕놀랬어요! ㅋㅋ
내똥깡 ㅎㅎ 제 미니미 ㅎㅎ아들 아침과 점심
동생 보고 제 등 좀 찍어 달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