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헤어샵을 일찍 가기도 했고 어제 너무 과하게 먹어 아침은 생략했어요.
점심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보카도 샌드위치랑 사비체 남은거 과일 듬뿍이랑 같이 했구요.
오후 간식으로 쿠키 구워서 테라스에서 우리 꼬맹이랑 데이트 했어요.
근데 쿠키 다 먹자마자 덥다고 혼자 들어가 버리더라구요..ㅜ.ㅜ
저녁엔 오이김치 누가 담아준게 있어서 카레랑 닭다리살, 양배추쌈해서 맛있게 또 얌얌했네요.
어젯밤에 카디오 하고 아침 공복에 간단히 카디오 한번 더 해서 그런지 몸무게가 아주 심하게 뛰지는 않았더라구요.
역시 과식엔 운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