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듯한 비쥬얼이쥬~??
첨엔 깜놀했었어요. 먹기전엔 사실 어떤맛일지 상상이 안갔죠~^^
근데 애들도 넘.나. 좋아하는 맛~♡
11살 딸도...좋아하고...
버섯을 태어나서 한번도 안먹은 14살 아들이 표고버섯만 골라먹을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감동했어요~^^
집에 꼬북칩, 썬칩 등 평소 좋아하는 과자가 있는데도 담채8미만 먹던걸요~^^ 넘 감사해요.
한봉지 순삭.ㅋ
제가 간 있는게 싫어서 로즈마리 시즈닝 안뿌렸더니 다른 한봉지는 시즈닝 뿌려먹겠다고 선전포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