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꼭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저녁에는 더워서 하기 싫어지네요.ㅜㅜ
어제,오늘 신랑이 출장 가서 따로 요리를 안 했더니 점심에 먹을게 없어 냉동실에 우연히 발견한 동태로 동태조림을 했어요.
맛나더이다.^^
나를 위해 이렇게 요리하기는 처음인듯요.
저녁은 오늘 초복이라 삼계탕이요.🐔
오늘은 좀 바빴어요.ㅜㅜ
토요일에 신랑,아들 생일이 겹쳐서 미리 케이크 만들었어요.
아들이 치즈케이크 좋아하는데 아주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이다.욕심 내서 3호 팬에 구웠는데 2시간 20분 걸리더라구요.
저도 치즈케이크 좋아하는데 참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