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결심을하면 ..제일 먼저 줄이게되는게 '밥' 입니다.
탄수화물 러버라...탄수화물이 탄수화물을 부르고
그러다 식욕이 폭발하는 스탈인지라;;
밥을 먹으면 든든하고 좋지만 반찬들 때문인지 입맛이 돌아서
점점 자극적인걸 찾게되니;; 자신없을땐 어지간해서는 혼자 식사할땐 밥은 피하려고해요;
허나 빵, 면..과 밥은 확실히 다른지라;
한번씩 기운이 떨어지긴하더라구요
시간없을땐 선식과 두유로 식사를 채우기도했는데요...
간편한 누룽지도 경험해보고싶네요.
솔직히...다이어트하면서 누룽지 생각은 못해봤었어요ㅋ
시판 누룽지사발면을 몇번 먹어보긴했으나 속 달래는 용으로만 생각했었거든요ㅎㅎ
차별화된 흑미누룽지 경험하고 도움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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