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ㅡ 아아 한잔 마시고 외출 다녀옴..
점심 ㅡ (사진 없음/ 애들이 왜 또 라면 사진
안올리냐고 머라고 함..ㅎㅎ/ 다른 분들이 먹고싶어서 다이어트에 방해될까봐 그렇다고했어요..^^)
집에 오니 12시 30분..
일요일 점심은 라면 먹고싶다고하는
식구들의 뜻을 따라
라면 끓여서 저는 면도 좀 먹고
곤약밥도 팍팍 말아서 먹었어요..^^
저녁 ㅡ 미역국 야채계란볶음
(베이컨과 계란은 아이들 꺼)
장미는 제가 코로나 사태로
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다보니
취미로 키기 시작했는데..
꽃이 피면 이렇게 차나 커피와 함께
나름 우아한 시간을 즐겨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