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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단비
  • 정석2020.08.11 13:5486 조회1 좋아요
  • 1
[72일차] 52.4kg - 51.9kg
06/01(1일차) <시작> 몸무게 : 59.9kg
08/10(71일차) <전> 몸무게 : 52.4kg
08/11(72일차) <현> 몸무게 : 51.9kg

여러분들의 조언대로 적당히 즐기고있습니당.
몸무게가 고무줄이네요,,

맨날 밥만보면 환장해서 먹던 제가
자제하면서 먹으니 부모님이 깜짝 놀라셔요ㅎ

53키로 리미트로 하고 적당히 조절해서 먹고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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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7 judy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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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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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야식금지3
  • 08.13 09:47
  • 우와👍잘하고계십니당😍
    식욕조절이 다요트성공의 길이죠👍
    저도 하뚱인데 빠질곳 다 빠져야 엉덩허벅 빠진다고하더라구요ㅜㅜ그래서 걍 스쿼트로 힙업시켜서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보려구요! 단비님도 스쿼트로 예쁜옹동 만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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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올해5키로감량
  • 08.12 20:54
  • 우와 대박 ㅠㅠㅠ 본가에서 조절하시는 거 정말 대단하신건데!! 너무 잘하시고 계시네요>_<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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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udy2006
  • 08.11 17:49
  • 단비님~최고에요!!!👍👍👍👍
    부모님 내용에서 부모님 표정이 상상되서 빵터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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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방단비
  • 08.11 18:10
  • 아빠가 어제 제앞에서 밥을 비벼먹는데 참았거든여🤤🤤 작정했나보다 라고 놀래더라구요. 옛날같았으면 같이 앉아서 양푼채로 먹었을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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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8.11 14:25
  • 우와~~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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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방단비
  • 08.11 21:22
  • 감사해용🤗 목표 몸무게까지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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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디데이가코앞
  • 08.11 14:05
  • 지금 8키로정도 감량하신거네요. 눈바디가 많이 차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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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방단비
  • 08.11 21:29
  • 진짜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ㅠ 제가 하체 뚱뚱이라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는 못느끼겠는데, 상체가 쏙 빠져서 쇄골이 보이고 바지를 입었을때 배가 들어가셔 옆태가 이뻐보여요ㅠㅠ 진짜 살빼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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