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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산
  • 다신2020.09.11 15:256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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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식단&운동
지금 소나기가 오네요.
빨래 널었는데 냄새 날거 같아요.
오전 운동하고 셋째가 옥수수 먹고 싶다고 해서 마트 가서 장 봐 오고 삶은 옥수수 2개 2500원짜리 사왔어요.겁나 비싸졌음요.😂
아들은 입이 짧은데 딸내미들은 먹고 싶은게 왜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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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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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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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꼬삔
  • 09.12 08:58
  • 여기는 무 하나에 3500원..^^
    하루운동님 운동하신거 보고
    따라해야겠어용~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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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udy2006
  • 09.12 08:53
  • 오왓! 600g 훅 떨어지셨어요~~!! 부럽습니다^^ 저번엔 둘째가 빵, 이번엔 셋째가 옥수수ㅋㅋ 둘째,셋째가 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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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파남봉
  • 09.11 21:05
  • 삶은옥수수가 더 맛있긴해요 ㅋ 2개에 2500원이면 비싸네유ㅋ 저도 빨래가 몇일째있는데
    친정갔다오니 빨래가 어마어마해요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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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9.11 21:09
  • 집 비우면 그렇죠.🤣
    빨래하고 청소하느라 힘들었겠어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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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로리74
  • 09.11 15:50
  • 빵대신 단백질 과자로 바꾸신것만으로도 칼로리가 엄청 줄어들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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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9.11 21:10
  • 바꾼건 아니구요.😁
    다른거 사면서 몇개 주문했어요.
    맛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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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11 15:30
  • 파김치 담그려고 파사러갔다가 ㅋ비싸서 안샀다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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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9.11 15:36
  • 그나마 열무,얼갈이가 싸지 않나요?
    아님 무생채 해 드세요.
    요즘 물가가 넘 비싸서 다음주에는 더 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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