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4일째..
오늘은 여름에 더워서 못갔던
자전거를 오랫만에 탔어요.
바람이 불어서 자전거타기 좀 힘들었어용
65킬로정도 탔는데
소요시간이 3시간30분 걸렸어용.
살빼서 그른가..힘도 더 읎고..ㅠ
적게 먹고 운동 더 했는데
정체기인지..토시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더라구용.ㅠ
그래서 오늘은 기분도 다운되고
캔맥3개 따고
지금 현재진행형..먹고 있어욤..
식탁이 너무 지저분해 차마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용.ㅎ
소고기도 묵고
먹태도 묵고
치즈과자도 묵고
와사비마요네즈도 듬뿍 묵었어요~~
이건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싶지않아 아직 미필기.ㅋ
낼부터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