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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체로^*^
  • 다신2020.10.07 14:3259 조회1 좋아요
10/7 수요 공체
공체 53.8
저도 정신차리고 이틀 쬐서 그나마

아침 9시에 앞동산과 동내 한바퀴걷기 50분후 씻고 출근직전 10:20 아침식사 삶은계란2,사과2쪽 먹고
따뜻하커피 타서 차에서 홀짝홀짝

엘사님처럼 예쁜커피잔에 우아하게 마시고 싶은데 에효..
그래도 날씨추워서 따뜻한커피 차에서 마시니 커피향이 좁은차안에 가득한게 나쁘진 안았어요 (나름 행복찾기 ㅎ)
점심으로 고구마 한개

담주에는 최저 체중 갱신하는게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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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10.07 17:55
  • 저는 다음주에ㅎㅎ이번주 주말 또 약속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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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신안쪄진짜!!
  • 10.07 15:12
  • 오우 빈체로님 식단도 완전 빡쎄네요👍
    곧 최저 찍겠어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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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0.07 14:45
  • 이틀 팍팍 쬐여서 그나마 저도 조금 복구요~
    최저 체중 갱신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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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07 14:43
  • 이틀정도 쪼이면..
    그나마 급한 불은 끄는 것 같아요..ㅎㅎ
    체중계 15년 고장날 때까지 쓰는 사람으로서 코트는 최장 20년 커피잔이나 그릇도 한번 사면 10년 이상 쓰는 사람이라.. 고를때 안질리는 걸로 신중한 편이에요..ㅎㅎ
    운전 중에 마시는 커피 향이 전해져서 스산한 계절에 더 훈훈하고 우아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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