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체기왔나봐요
식이도 걱정하면서 뷔페가고술도먹고
밤늦게까지계속먹고 운동도 가끔씩 티파니허리운동5분
짜리 하는게 다에요..
6월부터 다요트했는데 이제 제가지쳤나봐요..
운동도 하기싫고 다포기해버리고싶네요
유지만이라도 하고싶은데 식이 놓고보면 어느새쪄있고..
운동도 안하니 에휴..
오늘은 또 남친하고 저둘다월차라 낼부터 일주일여행가요..
엄청 먹방찍겠죠.. 여행다녀와서 쪼금 마음정리후
12월에 다시 돌아올게요.. 예전에 운동열심히하고
식이했던저로! 화이팅.. 먹방하고오면 몸무게와 제몸을보고
의지 다잡아질것같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