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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11.23 22:5492 조회1 좋아요
일욜같은 월욜

아침 리조트에서 귤 쿠키 두유먹고 나옴
가을이라고하기엔 이미 겨울..

점심 정신없어서 사진 퍼옴
나랏님밥상이라고 기와등같은 한정식집..

저녁 간단히 매일한끼와 두유 먹고 끝내려다가..

놀러 다녀온 느낌으로..
간단히 맥주 일잔하면서

뒤늦은 가을 발라드 노래 완전 많이 들음..^^

이제 가을 떠나보내고 겨울을 맞이해야겠어요..^^

내일부턴 진짜 다이어트 식단으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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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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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24 07:36
  • 가을 느낄만하니 떠났네요
    산들도 가을옷을 벗은듯 해요
    한정식은 그래도 착한식단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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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24 09:15
  • 언제부턴가 가을이 정말 짧아졌어요.
    오늘부터 파카입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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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23 23:07
  • 즐건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
    진짜 이젠 겨울이왔나봐요, 좀 춥게 입고 출근했다가 얼어죽을 뻔했네요🥶 🥶
    다들 왜케 춥게 입고왔냐구 ~
    이제 겨울을 맞이해야할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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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24 00:39
  • 따숩게 입고 출근하세요~
    추위가..하루하루 더 추워지는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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