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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11.29 19:0832 조회1 좋아요
일욜..11월의 끝자락..🍂🍃🍁

사실 어제 빵 왕창 사뒀어요.
제가 먹으려고 산 것이 아니라..
주말 내내 남편과 아들들 먹으라고..
자꾸 배고프다고 하는 말이 듣기 귀찮더라구요..😁

근데 결국은
어제 오늘 저도 조금씩 같이 먹게되고말았네요..^^

아침 ㅡ 빵과 커피
점심 ㅡ 햄버거 시킨다길래 제껏도 시켜달라고함..
저녁 ㅡ 어제 받은 김장김치로 고기 굴 야채쌈..
김장김치가 있으니 또 한번 먹어줬어요..
요즘 양배추가 맛나네요..(밥 안먹음)

어제 오늘 주말치고는 양호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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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29 19:23
  • 요즘 날이 추워져서 인지...(?)
    커피&빵이 땡기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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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29 19:28
  • 맞아요.. 따끗한 블랙커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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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29 19:30
  • 엘사처럼 지난주 파바에 커피 사러갔다가 단팥도넛 유혹을 뿌리치느라 엄청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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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29 19:31
  • 오늘제일예쁜나 빵집을 가질 말아야하는데..ㅜ.ㅜ
    빵을 넘 많이 사왔는지
    파운드케익 하나 아직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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