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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산
  • 다신2020.11.29 21:4759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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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식단&운동
오늘 넘 바빴어요.😢
신랑이 요구하는게 넘 많아서 하루종일 요리만 한 것 같아요.애들 끼니 챙겨주는 것도 힘든데 안 그래도 까다로운 입맛인데 아프다고 예민해져서는 더 까다롭게 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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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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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30 09:47
  •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와중에도 한식 식단으로 잘 챙겨 드시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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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11.30 13:52
  • 점심에 샌드위치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 대충 먹었습니다요.한식이 포감감 높아 배고플때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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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1.30 05:35
  • 힘드셨겠네요 전 어젠 라면, 오늘은 죽 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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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11.30 13:50
  • 신랑이 병원 밥 맛 없다고 냄새에 민감해져서 비릿한건 못 먹고 그때 그때 먹을수 있는 것 주문하네요.꼬옥뺄꺼얌님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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