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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12.05 23:175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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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토욜
슬슬 잘시간인데 저는 야식을 준비했어요.
남편이 하루종일 먹은 칼로리가 저랑 비슷해서 넘 적은듯 하더라구요. 토스트를 만들어놨답니다. ㅎㅎ
마요네즈의 칼로리는 안적어서.. 흠..

운동은 팔운동 조금 했어요. 팔운동은 올만이라 그런지 꽤 자극이 심하네요. 낼 잘 쉬어야겠어요. 😚

모두 잘쉬시고 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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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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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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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05 23:28
  • 좋은 마누라야. 야식도 챙겨주고.
    카레가 맛나보인다. 주말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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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06 02:54
  • 네 언니두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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