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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의기적🌷 6일차-보람을 느낀 순간

다이어트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체중계 숫자가 변할 때보다, 달라진 모습을 스스로 느낄 때이다.
카페에 예쁜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만족스럽게 사진이 나올 때,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입었을 때 울퉁불퉁한 느낌 없이 딱 예쁘게 맞을때 이다. 주변 사람들도 내 변화를 인정하고 칭찬해줄 때 너무 좋다. 정말 다이어트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넘 기분이 좋다.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ㅎㅎ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과 균형을 맞춘 다이어트라서 눈에 보이는 변화가 더 극적인 것 같다. 앞으로도 체중계 숫자에만 집착하지 않고 꾸준히 내 변화를 느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다이어트의 목표와 기쁨을 느낀 하루였다.ㅎㅎ

오늘도 약속에 대한 서평을 써 보겠다.
1. 물 2L이상 마시기
오늘도 아침밥과 함께 물을 시작했더니 마시기가 편했다. ㅎㅎ
2. 하루 1200kcal 이하 섭취하기(단백질
60g이상)
오늘은 저녁에 LA갈비를 먹기 위해서 아침과 점심을 조절해서 먹었다. 카페에 갈 때는 일부러 천천히 먹어서 디저트를 조금만 먹어도 만족할 수 있었다. 이렇게 즐길거 다 즐기면서도 칼로리를 잘 맞춰서 기분이 좋았다. 물론 외식은 가끔 해야겠지만..ㅎㅎ
3. 야채주스&영양제 먹기
오늘도 아침 파프리카 1개로 야채주스를 대체했다.
4. 유산소&근력운동&스트레칭
오늘은 근력운동 없이 스트레칭과 13,000보 걷기를 했다. 확실히 힘들었지만 동생과 같이 걸어서 할만했다. 서로를 응원하면서 열심히 했다.
5. 저녁 7시전에 먹기(단백질&채소)
오늘은 LA갈비와 파프리카를 함께 먹었다. 7시 이전에 먹었다. ㅎㅎ 쥰맛탱
  • 뭉크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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