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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산
  • 다신2021.03.03 20:446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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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식단&운동
오늘은 셋 다 등교라 여유 있을줄 알았는데 바쁜건 여전하네요.🤣딸내미들 2층 침대 매트 바꾸고 화장실 청소했더니 기진맥진.😥
3.3데이라 삼겹살 사 오고 부랴부랴 셋째 데리러 갔지요.당분간은 이런 일상이 계속 반복될거 같아요.
저녁에는 학원 갔다온 아들 데리고 증명사진 찍고 왔어요.저녁 운동할 여유도 없네요.
지금부터 휴식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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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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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03.04 13:25
  • 갑자기 엄마가 학창시절에 학교 데려다 주던 거 생각나서 눈물 찔끔 거렸네요 ㅎㅎ전화해야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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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3.04 21:43
  • 저는 1년에 한번 부모님 뵈는데 안 보고 싶어요.😅사실 보고 싶어 가는게 아니고 의무로 가는거죠.딸보다 며느리가 더 좋다는 울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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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3.03 21:21
  • 남편분 밥 안차려줘도 애들 신경쓰시느라 바쁘시네요 시간 좀 지나면 시간 여유 생기실 거예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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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3.03 21:22
  • 신랑 있을때는 부지런이라도 떨었는데 지금은 게을러져서 더 여유가 없는것 같아요.정신 차려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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