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달리기로 60분을 다한건 아니고 달리기 직전의 빠르게 걷기와 조금 천천히 걷기 인터벌로...그렇게 해주면 땀도 잘나고, 체지방이 잘 빠진다 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용~^^ 근데 다노 기재엔 런닝머신 빠르게 걷기가 없어서 달리기로 기재..칼로리는 비슷하게 측정되서 그렇게 올렸어용~^^
원래 빵 별로 안좋아 했었는데 식성이 자꾸 바뀌더라구요..^^ 신랑이 야근 근무하고 퇴근하는 날엔 저렇게 먹고 바로 점심을 먹어야 해서 더 먹고 싶어도 참을 수 밖에 없어용..ㅋㅋ 사실 저도 정말 요리 못하는데 여기저기서 보고 따라해 보는거예욤...ㅋㅋ 저렇게 바나나 올려서 먹으니 생각보다 넘 맛났어요.. 나중에 함 드셔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