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단
어제는 원없이 먹구, 게을러서 산책도 안했네요.
어제 운동
떡볶이 때문에 다리가 붓기 시작해서, 발레라도 하고 잤는데, 부은 게 사진에도 찍혀 나오네요.
곤약밥에 간이 하나도 안 되어 있고, 낮에 너무 저염식으로 먹으니까 저녁되니까 맵고 짠 게 게 땡겨서, 떡볶이 먹었는데, 여름이라 위생도 걱정되고, 그냥 낮에 밥에 간 좀 해서 먹어야겠다능..
[오늘 공체]
어제보다 살짝 부어서 공체는 200그램 올랐어요.
그래도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서 아침에 나트륨 강제 배출 시켜서 이 정도라능.
어제 쉬었으니까 오늘은 산책도 하고 운동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