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노력한다는 말이 이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것 같아 입이 방정이네요
방학이지만 계절학기 수업을 들으니까 참 식단조절, 운동이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알면서도 먹고 먹고나서 살이 찌니까 그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이도저도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뭐 어떡하겠어요 다이어트는 항시 필요한 부분이니까
잘 안되더라도 해내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참 아침에 간식으로 끼니때우면서 더 많이 먹게 되었어요
2월에 했던 방법대로 다이어트하기엔 힘들겠지만 2월달에 했던 것의 1/2 따라가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목요일에 예전 샘이랑 저녁 약속을 잡아서 그것만 먹고 그때 먹을 때도 조절을 하고! 운동 꼭 하루에 1시간씩 해볼게요!
7월엔 꼭 감량기가 되도록!! 화이팅!!
오늘은
아침 단백질바 4개~
점심 스콘1개~ 삶은오징어 한줌~ 어묵반찬~ 휘낭시에 2개~ 김밥햄 4조각~
아메리카노 한잔~
이렇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