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체방님들😭😭
한 이틀 못뵌것 같은데..기억도 가물가물
전 오늘 드디어 이사를 갑니다.
지금 마지막 이 집에서 모닝 커피 마시며 글 쓰고 있어요.
이틀 운동은 못했지만 짐싸는걸로 퉁 치고요^^
목욜은 제 식단으로 먹었고
어제는 부엌짐을 다 싸는 바람에
사진은 없구요
점심 햄버거 저녁은 치킨(친구 찬스)
그래도 이틀간 체중 체크한다며 마지막까지 체중계는 이삿짐에 넣지 않았어요. 토욜 공체 확인 했으니 이제 박스 속으로 빠이~~
7월 목표가 57보기였다가 58로 수정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57을 보았습니다.
모두 하체방의 힘이라 생각해요^^
오늘은 거한 식사가 예정( 점심은 친구 김밥, 저녁은 친구 바베큐)되어 있고
간간히 빵, 쿠키도 갖다주는 이웃들이 계셔
(행복하고 감사할 일이지만🤐)
8월 시작 체중이 오리무중이지만^^ 계획은 55보기로 정해보겠습니다.
8월도 함께 으쌰으쌰 !!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