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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네리
  • 다신2021.08.25 13:1476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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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오늘 저희집 둘째와 한판했어요...
그러고 난 후, 눈에 보이는 토띨라 칩과 살사로 배채우고....😭
저녁엔 과자통 정리하다가 집어먹고.....

박봄씨가 다디어트를 하면사 편의점이 없는 곳으로 이사갔었다는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저 혼자만 산다면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에고고 아이들 다키우신 언니들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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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8.25 16:26
  • 그래도 나중에 시간이 한참 흘러 아이가 다 크면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하실껄요~^^
    아이가 크면 싸울 일은 적어지지만 그만큼 아이가 저와 상대해 주는 시간도 적어져욤...ㅠ.ㅠ
    싸우는 것도 어케 보면 아직까지는 내 품안에서 크는 과정 속의 하나이니~^^
    너무 속상해 하시면서 화내시지 마시고..릴렉스 하세용~~😊
    사실 우리도 어렸을땐 부모님 말씀 안들으며 자랐잖아용!!
    (저만 그런걸수도..ㅋㅋㅋ)
    아이들도 자기들 나름 이유가 다 있더라구욤..시간이 좀 지나면 둘째와 오붓한 데이트 하시면서 심도 있는 대화 한번 나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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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25 15:12
  • 아… 갑자기 엄마랑 싸우고 속썩이던 생각이🥺나서 방금 부모님한테 전화 드렸네요.
    꼬네리님 자녀분들은 얼른 크길(?)요. 저는 아직도 덜 자라서, 부모님께 많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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