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연세 드신 분들도 다 하는데, 저질 체력은 다 핑계라는!
이렇게까지 근육짱짱은 아니라도 조금이라도 근력운동을 해줘야겠어요.
0. 72세의 나이로 백조의 호수 무대에 올랐던 발레리나, 알론소
1. 피트니스 대회 1위 당시 53세 주부였던 이현아 선수
2. 30대 때 교통사고로 어깨에 철심을 박고 통증을 시작했다가 머슬퀸이 된 당시 62세 장래오 님
3. 척추 협착증 때문에 휠체어에 앉기 싫어서 시작한 운동으로 바디빌딩 대회 출전한 임종소 할머님 7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