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도 꽤 활동성 있게 놀았는데, 외식을 거하게 해서;;
사실 섭취 칼로리가 더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모닝 발레 하구요. (올 만에 발레 이틀 했더니, 엉덩이 근육통이 기분 좋네요)
오후에 밥 먹으러 가서 그 동네 공원 산책했는데요.
열심히 움직였는데, 오후에 브런치집 가서 너무 많이 먹었어요.
사실 그리 배부르진 않았는데, 휘핑크림이 칼로리가 재앙수준이더라구요..
어쩐 지 전부터 밖에서 와플이나, 휘핑크림 왕창 올려진 거 사먹으면 담날 바로 체지방이 껑충 뛰던데… 너무 고탄고지로 먹으면 인슐린이 확 분비되서 바로도 저장이 되는 더 같다능…
암튼 오늘도 열심히 움직이려구요.
다들 조용하신데, 가족과 함께라고 너무 드시지 말고, 일기도 좀 기록하고 공유하고 해주세요ㅠ.ㅠ
추석 끝나면, 다들 다시 열심히 다욧 하시라고, 1달 기간을 두고 방정리 또한번 들어갈 예정입니다.
저도 열심히 하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