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탄탄원츄님 따라 가입하게 됐네요.
아들2, 딸1. 삼남매를 키우고 있고
47살, 현재 육아휴직중인 주부입니다.
작년초 코로나로 하던 운동을 딱 멈추고
스트레스 관리 실패해서 5키로 팍찌고
올해 3월부터 다시 운동시작했습니다.
3월부터 수영 주3회하고 5월부터 헬스장 등록해서
조금씩 운동하다 코로나 4단계 되고는
헬스장은 멈춰진상태입니다.
지난달 손가락부상으로 한달간 수영 못하며
그동안 5키로 뺐던거 도로 조금씩 올라가서.
유지에서 감량으로 전환하려합니다.ㅋ
어제 새로들인 수납장 세팅으로
짐을 이리저리 옮겨 허리가 삐끗해서
식운.글은 몇일 몸조리하고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헬스장 그룹수업이 추석후 오픈이 됐는데
아직 못가봤네요.
10월부터 즐겁게 운동하며 감량할 생각하니 좋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