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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 다신2021.10.08 22:072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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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기운이 없어서...
만보걷기 산책하고
집에서 홈트했어요
땀 뻘뻘 나네요..
주말은 푹 쉬어야 겠습니다
즐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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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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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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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09 19:03
  • 탄탄님 식단에 들깨가루가 보일때마다 저도 넘 먹고 싶어요.근데 이건 한국식품점에서만 팔아서...힝 ㅠㅠ
    기운이 왜 없을까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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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0.09 18:02
  • 힘들때 한번씩 쉬어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항상 건강식단. 잘하고 계시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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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0.09 18:36
  •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나아져서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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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09 16:17
  • 오우 힘드시다더니 만보나! 대단하십니다. 정말 반성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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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0.09 18:37
  • 집옆에 초등학교랑 고등학교가있어서 운동장 걸었어요
    라디오들음서 걷다보니 채워졌어요 ^^
    기구는 죽어도못하겠더라구요
    그라서대신 걷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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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0.09 14:05
  • 홍양이 오셔서 컨디션 더 안좋으신건가봐욤..ㅠ.ㅠ
    그런 날은 넘 무리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꺼 같아욤!!

    사식은 정말 맛나 보이고..죽도 나오나봐요??
    흑임자 죽에 눈이 자꾸 가네용~😁👍
    근데 음식이 무조건 담겨 나오는걸까요??
    내가 담는거면 안드시는건 궂이 안 담아 오심 음식물 쓰레기가 덜 생기겠다 하는 생각이...ㅋㅋ
    저도 잠깐 친구 일 도와 주느라 일하면서 사식을 먹을때 항상 양상추 샐러들가
    나와서 국 대신 국 대접에 양상추 샐러드를 담아 먹었었어요~ㅋㅋ

    오늘은 넘 무리하지 마시고 푹~쉬세용~😊
    어제도 수고 많으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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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0.09 18:35
  • 국은 담겨나오고 나머지는 자율배식입니다.
    엑스그릴때마다 반성하고있어요
    퍼오지말지 ㅉ
    습관적으로 담아오는..;;;신경써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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