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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10.26 01:5348 조회2 좋아요
  • 12
월- 식운
굿새벽요!

오늘은 간만에 정말 겁나 바빴어요. 아침에 양치만(세수X) 후딱하고 좀 전 까지 일 했어요...🥲그래도 오전 공복에 틈새를 이용해서 아침 대신 10분 복근 사이드를 한판 했어요. 그리고 18시반간까지 80%작업하고 저녁 그룹수업에 갔어요.오늘은 하타요가, 끝나고 개인 팔운동을 좀 하고 컴백홈..

지금 시간이 늦어서 전 이만 자러 고고!
낼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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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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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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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6 15:12
  • 아 새벽까지 일을! 고생 많으셨습니다. 격무에 시달리셔도 운동은 꼭 하시는 군요. 역시 대단쓰 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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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6 20:55
  • 곧 연말이라서 일이 바빠지기 시작 했어요 ㅎㅎ 그래서 몇 덜 후에 받을 보너스를 생각하며 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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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0.26 10:08
  • 저도 정신없이 바쁘면 몸이 늘어져서 땡땡이 했을거예요...온갖핑계대가며
    진짜 일기대할때마다 놀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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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6 20:54
  • 좋게 봐주셔서 검사합니다. 운동도 제 스케줄에 포함된 있는 거라서요. 그리고 한번이 두번이 되고..무헌 반복.. 이리 안되도록 예방하는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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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0.26 08:49
  • 이렇게 눈코 뜰새 없이 바쁘신도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저였음 바뻐서 힘들었단 핑계로 운동을 쉬었을텐데..
    오늘은 좀 한가해서 여유있는 하루 보내셨음 좋겠네욤~😁
    어제도 수고 많으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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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6 20:52
  • 오늘도 어제보다 더 바빠서 틈새 운동 할 짬도 안났어요🥲. 그중 일 하나가 좀 복잡한거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운동도 그날 제 스케줄에 포함이 되 있는 거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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