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전 예쁘게 52 로 그룹방에서
잠깐 활동했었는데..(건강바디님, 방장님, 안녕하셨죠?😅)
그 사이 계정도 잃어버리고 살은 디룩디룩 더 찌고..
60이 넘어버린😭😭
음식을 맛으로 먹는다기보다
배가 터지도록 몸에 채워넣어야 만족이 되는
이상한 식습관이 생겨버려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이 증상이 더욱 심해질것 같은 두려움에 다시 기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야식폭식!! 노노!! 좋은 식습관을 들이자!!
급한 맘은 버리자!!
나를 위해서!!
천천히 꾸준히!! 열심히 기록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