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새벽요!
목욜날은 일 가장 바빴던 하루였어요(오늘은 좀 한했으면...) 파트너 회사에서 패키지를 리퀘스트를 했는데...제가 다른 파트너 회사일로 넘 바빠서 싱가폴 동료들이 많이(거의 90%🤭)도와줬는 데도 새벽 1시쯤에 끝냈어요. 더 빨리 끝낼 수 있었는데...오늘 먹을 쥬키니빵도 같이 만드느라 일 마무리가 더 늦어졌어요
바빠서 공복 운동할 짬도 안났지만...고정 메뉴로 아침을 먹었어요. 점심은 며칠전에 산 파프리카를 처리해야 해서 빵대용으로 오픈 샌드로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오늘도 바쁠지 몰라서 쥬키니빵을 만든 거에요. 그럼 채소를 따로 챙겨먹지 않아도 되고 ㅎㅎ 코코넛분과 단백질 우렁차밀크티분을 넣고 만들었어요.
많이 늦어서 님들 글은 이따 오후에 읽고 댓글 달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