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오늘도 너무너무 바빴어요. Sun Life에서 12월말까지 몇 나라 등급A에서 A+ Promo 중이라 illustrations을 두배로 작업해서 보내야 해서 더 자빴어요. 그중 복잡한 리퀘스트가 들어오면...🥲 그래도18시전에 들어온 리퀘스트를 초집중 작업해서 18시반쯤에 마무리할 슈 있게 되었어요. 다행히도 오늘 그룹슙이 1950분 시작이라서 집에 온 아들한테 15분동안 전신을 두들겨 달라고 했어요, 넘 시원했어요 ㅎㅎㅎ
수욜날 바디펌프 샘이 여자분이신데...키가 아담하시고 목소리도 귀여워서 기분 좋게 한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ㅎㅎ
냉장고속 채소를 빨리빨리 처리해야 해서 며칠동안 식단이 비슷할 듯요..
그럼 낼도 팟팅요!
2년전에는 엉덩이가 없어서 꼬리뼈까지 티가 났었는데...이제 많이 업이 된 것 같애서 기분이 좋아요..근데..얇았건 허벅지를 잃어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