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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12.27 23:4235 조회3 좋아요
  • 12
월- 식운
할롱요!

다들 클마스를 잘 보내셨나요? 우린 그냥 당일날이 클마스디너로 통했어요 ㅎㅎ 아들 생일이 1.1인데 그날은 친구들과 보낸다고 해서...클마스겸 아주 많이 이른 아들 생일 축하디너겸 외식. 물론 31날은 여긴 공유일이라서 넘넘 복잡해지니까 저녁보단 간단히 점심외식과 작은 케일을 살 예정이에요.

점심은 채소와 살라미 처리 식단으로...그리고 후식으로 선물로 들어온 견과류 타르트 두개 먹었어요. 원래는 집적 만들어 먹었었는데..시간도 없고 영양성분을 체크해보이 당함량도 그닥이라서 두개를...역시나 견과류로 만든 건 다 맛나요 ㅎㅎ

운동은 하나요가전에 개인 필로가를 했어요.

그럼 우리 이반주 좀 더 힘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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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2.28 19:16
  • 견과류 너무 맛있어요
    고칼이라 예전처럼 먹음 ..
    제살은 빵살이지만요~^^
    요즘 빵은 두사람 생지 구워주는날
    크로와상 하나 먹은게 다였나봐요
    빵모닝 한날하고
    안사니까 안먹게되고 좋아요
    근데 다시가면 못참을지두요 ^^
    배워가며 바꾸어가다보면 더 나은 일상이 되겠지요 제몸도 안빠지더라도 건강해질테구
    세상은 너무 유혹적이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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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9 18:58
  • 넘넘 맛나요 ㅎㅎ 식단 개선전엔 먹는대로 다 찌는 줄 알아서 절대로 고칼음식들을 안먹었었요.
    저도 올해까지 원없이 먹고 내년엔 좀 더 조절하면서 먹으려고..몸에 좋아도 넘치면 안좋으니...쓸쓸 식단에 변화를 줄 타이밍이옴 것 같애요 ㅎㅎ
    저도 별명이 빵순인데...다행이도 제가 좋아하는 건 고소한빵 통밀 이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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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28 07:24
  • 아드님이 저랑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네욤. 점심이 보기와 다르게 칼로리가 엄청나네요. 역시 견과류 때문인가 봐요. 그러고 보니, 녹말이 들어간 탄수식재료가 거의 없네요?
    진짜 원츄님 견과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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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8 16:29
  • 실화님도 1월1일이에 태어나셨어요? 바디님 아들님은 3일날이래요 ㅎㅎ 우리 보스는 4일날이라서 어제 인당 돈을 걷어서 서프라이즈 선물과 사시미케익 해드리기로 했어요. 한화 15000원을 보스 어시한테 보내려고 급 PayPal어카운트 만들고😶회사 규모가 커지니 이런 이벤트도...보너스를 더 많이 주면 좋겠는데...ㅎㅎ저범에 연말평가중 저를 열일하게 만드는 동기부여를 선택하는 지문이 있었는데..1순위로 월급인상을 선택했어요 ㅋㅋ🤭

    아 맞아요..매일 한 100그램넘게 먹는 듯요. 올해까지 이렇게 먹고 22년도엔 식단 재검토를 하고 좀 변화를 주려구요. 갱년기+폐경을 하니 몸이 넘 달라지네요. 신단을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듯요.
    녹말 들어긴것도 먹는데..보시다시피 견과류를 많이 먹기로 한 닐은 밸런스 맞춰야 해서 정제된거 많이 안먹으려고 노력해요. 견과류 마니 안먹는 날엔 상관이 없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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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28 18:35
  • 탄탄원츄 엇 아뇨 저두 그 금방이긴 해요;; 오 연봉 인상 축하 드립니다. 대답하십니다.
    오… 그렇군요. 저도 홍양이 자꾸만 늦게 와서 이러다 안하는 건가 걱정인데, 원츄님 하시는 거 보고 참고 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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